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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꿈꾸는 파티플래너 비비안Dreaming 이영랑 (드림코칭 엣세이)

[문화온뉴스 MHON 이영랑작가]

 

<Dreaming Poingt>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살아남기란 힘들다.
하지만 없는 패러다임을 만들어서 도전해라.
내꿈이 당장 실현할수 없는 추상적인것이라면 
구체적으로 형상화 시켜 실현해보는거다.
힘들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고 내꿈이기에 1분1초가 행복한 시간들이다.

 

 

한때 내 이름은 비비안이었다.
뉴욕 파티플래너시절때 부터 불려왔던 이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오는 스칼렛 오하라 같은 삶을 살고 있는것 같아 스펠링은 좀 다르지만 주인공 스칼렛의 본명 비비안리로 이름을 지었다.

내일의 태양은 내일 또 다시 뜬다.
수많은 역경을 딛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삶이 꼭 나같아서 스스로 만들어서 불리워진 이름이었다.
생각해보면 역경이랄것도 없는 내 삶들이지만
그저 해외에서 돈독한 가족의 정이 없어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웠던 것 뿐이었다.

지금도 내친구 자현이, 혜경이, 진원오빠등 한국 귀국 당시 초창기때 만난 친구들은 모두 그 때 내이름인 비비안이라고 부른다.

난 비비안이라는 이름이 너무 좋다.
제일 화려하게 살았고 뉴욕과 한국에서 파티플래너로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냈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별 근심걱정없이 살았던 것 같다.

지금의 나도 좋다.
노후대책을 해야겠다고 작년부터 마음먹고 사업이라는걸 하고 있지만 나름 생각보다 재미있다.
좀더 현명해졌고 여유가 생겼고 마음이 깊어졌으며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

여전히 나를 만날때 마다 비비안이라고 부르는 그대들이 오늘밤엔 너무 보고싶다.

보컬트레이너 조자현, 아이스타성형외과 부원장 변혜경, 지금은 거의 연락이 없지만 너무예쁘고 순수한 마로니에 파라, 하늘교육대표님 서진원오빠.
또 누가 나를 비비안이라고 부르더라?

늘 저를 찾으주고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이영랑 작가  mh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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