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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압구정로데오 '신쥬쿠' 를 오픈하며 신해철, 토니안, 신화에릭, UN김정훈, 가수 캔 등의 연예인 아지터로 만들다.Dreaming 이영랑 (드림코칭 엣세이)

[문화온뉴스 MHON 이영랑작가]
 

<Dreaming Point>
모르는 분야도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보고 실행하라.
무엇이든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계속 나의 꿈을 점으로 찍어나가면 그 점이 선이 되고 그 선들이 입체가 되어 현실이 된다.

 

 

사랑을 하면 깊이 빠져서 한사람만 바라보는 연애를 하는 타입이라 나는 애인을 잘만나야한다.
20대 늘 착하고 성품이 좋은 남친들만 만나다가 한명 잘못 만나 맘고생을 한적이 있다.
사귀는 내내 내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결정적으로 다른 여자를 만난것을 나에게 들켜버렸다.

큰상처를 안고 나는 그를 잊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박사과정도 알아볼겸 일본 유학길을 떠났다.일본에서 1년 정도 공부를 하며 마음을 추스리고 난후 한국으로 귀국해서 다니던 석사과정을 마칠 즈음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신쥬쿠라는 로바다야끼를 동업해서 오픈했다.

장사가 너무 잘되서 매일매일 테이블이 꽉꽉 찼고 
돈을 매일매일 쓸어담을 정도였다.
그당시 매니저 지인들이 많아서 신해철, 토니안, UN김정훈, 신화 에릭, 가수 캔등 연예인들의 아지터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이르렀다.

지금도 캔의 배기성오빤 예전 골프동호회도 같이 했었고 가끔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이다.

신쥬쿠 아지터에 매일 오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옷가게를 하는 두형제 오빠들.
지금은 그들이 이층집족발을 오픈해서 이젠 내가 손님으로 가끔 술을 마시러 가고 있다.

인생은 참 재미있다.
그때 친구들은 다들 잘지내고 있겠지?
그때 한달내내 혼자 와서 술마시며 나랑 만나고 싶다고 졸랐던 그연하남도 잘지내고 있는지~

영업마치고 단골인 여동생들 데리고 노래방, 클럽, 미사리수상스키등 많이도 놀러다녔었다.
지금은 그 자리가 진주네로 바뀌어있는데 그곳을 지날때 마다 그때 그 추억들이 생각난다.

이영랑 작가  mh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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