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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올해를 빛낸 열두명의 씨네 아이콘 대공개

[문화온뉴스 MHON 이혜민 기자]

KT&G상상마당에서오는12월14일(금) 부터열흘간<2018 CINE ICON:KT&G 상상마당배우기획전>이개최된다. KT&G 상상마당배우기획전에서는‘2018 CINE ICON’ 섹션 작 중 올해 가장 주목 받은 신예들을 선정, 배우 12명이 소개된다. 

 

<국내아이콘

>미쓰백-한지민

먼저 아동 학대의 실상을 폭로하는 영화<미쓰백>에서 한 소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백상아’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긴 한지민이 선정되었다. 한지민은 <미쓰백>으로 기존 이미지를 탈피한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 완전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한지민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작품에서 누구보다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한지민은 올해 한국 영화평론가협회상, 런던동아시아영화제,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기도 했다. 특히 개봉후 뜨거운 입소문으로 흥행 역주행 신화를 쓴<미쓰백>은 일명 ‘쓰백러’라는 마니아층까지 형성하며 연일화제에 올랐다. 

>밤치기-박종환

영화 밤치기는 정가영 감독의 장편영화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올해의 배우상, 시민평론가상을 수상했다. 크고 작은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밤치기의 박종환이 씨네아이콘으로 선정되었다. 상업, 독립, 장편, 단편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마다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밤치기의 박종환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독전-이주영

세번째로는 독전의 이주영이 씨네아이콘대열에 합류했다. 2017년 단편 <몸값>으로 얼굴을 알린 이주영은 <독전>에서 마약 제조 전문가 농아남매로 열연해 연이어 화제가 되었다. 

 

 

<해외아이콘>

>스타이즈-레이디가가
 

해외 아이콘 역시 쟁쟁하다. 영화<스타이즈본>에서 재능 있는 가수지망생 ‘앨리’역 으로 열연과 열창을 보여준 레디디가가가 이름을 올렸다. 레이디가가는 <스타이즈본>에 등장하는 11곡의 노래를 모두 라이브로 부르고 곡 작업에도 참여 하는등 작품에 대한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음악과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모습을 스크린으로 볼 수있다. 

 

>판타스틱 우먼- 다니엘라 베가

트랜스젠더가 직면한 현실에 대해 보여주는 영화<판타스틱 우먼>에서 마리나 역을 맡은 다니엘라 베가도 눈에 띈다. <판타스틱 우먼>은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칠레 최초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특히 세바스찬 렐리오 감독은 다니엘라 베가를 발견하고 영화 속 마리나의 모습을  구체화 할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니엘라 베가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했으며 지난4월 미국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헤미안랩소디-  라미말렉

전국을 퀸 열풍으로 물들인 <보헤미안랩소디>에서 프레디머큐리 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륿 보여준 라미말렉이 빠질 수 없다. 라미말렉은 프레디의 표정과 노래, 퍼포먼서의 디테일까지 완벽히 재현해내 프레디 머큐리 그 자체가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영화에 참여한 브라이언메이와 로저테일러는 그의 싱크로율에 감탄하며 프레디머큐리가 부활 한 것 같다는 최고의 칭찬을 하기도 했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마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에서 마오로 등장하는 배우 마오 또한 눈에 띈다. 마오는 뛰어난 집중력으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결정적인 해결사 역할을 씩씩하게 소화했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는 오직 입소문의 힘으로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며 새로운 좀비물의 지평을 열었다.

 

>로마 -  얄리차 아파리시오

얄리차 아파리시오는 <로마>가 첫 영화다. 첫 영화로 타임지 선정2018 올해의 연기  BEST10에 선정됐다. <로마>는 제75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 권위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얄리차 아파리시오는 멕시코시티의 가정부 ‘클레오’역을 맡아 각본이 없는 촬영에도   섬세한 감정연기를 성공적으로 펼쳐냈다.

>킬링디어- 베리 케오간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킬링 디어>에서 기괴하고 섬뜩한 연기로  ‘역대급 악역’ 이라는 평을 받으며 할리우드의 유망주로 우뚝 선 배리 케오간이 씨네아이콘으로 선정되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 브루클린 프린스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에서 최연소 아역연기상을 받기도 한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보석 같은 배우 브루클린 프린스도 아이콘 대열에 합류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늬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쳐를 그린 작품이다.

>당갈-파티마 사나 셰이크

당갈은 인도 최초의 여성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당갈> 속 사회의 한계에 맞서 싸우는 주체적인 캐릭터 ‘기타’를 연기한 파티마 사나 셰이크가 이름을 올렸다.

 

>퍼스트맨 – 클레어 포이

마지막으로 데미안 셔젤 감독의<퍼스트 맨>에서 실존 인물인‘자넷 암스트롱’으로 섬세하고 심도 있는  내면 연기를 보여준 클레어 포이까지 총12명의 씨네아이콘이 선정되었다.

 

이 열두명의 씨네 아이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8 CINE ICON: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은12월14일(금부터23일(일) 까지 열흘간 홍대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된다.

 

 

이혜민 기자  uuuuuo3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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