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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파는 사람 vs 팔지 못하는 사람”김종원작가의 힐링글

[문화온뉴스 브릿지 김종원작가의 힐링글]

SNS에는 참 많은 사람이 있다.
직업이 서로 다르니 파는 것도 다르다.
하지만 정확하게 나뉘는 부분이 하나 있다.
“잘 파는 사람 vs 팔지 못하는 사람”

왜 그럴까?
비슷한 제품을 팔아도 더 잘 파는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을 비교하면, 분명한 이유가 나온다.
“SNS는 파는 장소가 아니라,
당신의 과정을 보여주는 장소다.”

1. 매일 자신의 과정을 보여주면,
고객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상상하게 된다.
고객의 상상이 멈추면 동시에 니즈도 멈춘다.
뭔가 만들어서 판매한 경험이 있으면 안다.
“필요 없는 건 가족도 사지 않는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잘 사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당신의 제품을 상상하게 만든다면
그건 최고의 상품이 될 것이다.
“입소문은 가장 가까운 데서 시작한다.”

2. 쉽고 눈에 보이는 방법에서 벗어나자.
SNS에서 아무리 팔기 위해 노력해도 소용없다.
내가 살기 힘들고 가난하다는 것을,
주변을 돕는 선한 마음의 소유자라는 것을,
아무리 지겹게 강조해도 지독하게 팔리지 않는다.
목소리가 커진다는 것은 니즈가 없다는 증거다.
안타깝지만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혹시 팔려도 그건 매우 극소수다.

3. 예의상 사주는 건 차라리 계산에 넣지 말자.
사소한 구매 한번에 긴 인연의 끈이 끊어지니까.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다.
“그렇게 끊어질 인연이면 그게 인연이냐?”
그건 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말이다.
당신의 이론대로 생각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에게까지 팔려고 했다면,
그걸 제대로 된 상품이라고 부를 수 있나?”
늘 상황을 긍정의 관점으로 분석하자.
그래야 긍정의 답을 얻을 수 있다.

4. 당신이 원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려면,
당신이 모르는 사람에게 팔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내뱉는 모든 언어는
설득이 아닌 설명에 그쳐야 한다.
그걸 사야만 하는 이유는 고객이 스스로 정해야 한다.
당신은 그저 작동법만 설명하면 충분하다.

“당신이 파는 제품이 무엇이든,
일상을 보여주며 고객이 계속 상상하게 하라.
상상이 멈추면 니즈도 판매도 멈춘다.”

이영랑 기자  mh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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