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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카데미시상식 후보 발표최다 후보 영화 <로마>,<더 페이보릿>

[문화온뉴스 MHON 이혜민 기자]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종 후보가 공개됐다. 현지시간으로 지난22일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주요 부문의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10개 부문 후보로 최다 부분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매년 작품성있는 영화들로 아카데미에서 언급되었지만 극영화로 작품상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마는 1970년대 초반 멕시코시티 로마지역을 배경으로 한 알폰소 쿠아론감독의 자전적 영화이다. 하지만 이<로마>의 주역이 세차례 미 대사관에 비자를 신청했으나 모두 거부 되었다고 알려졌다.  

또한 <로마>와 함께 아카데미 최다 후보로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차지했다. 

<더 페이버릿>은18세기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엠마 스톤은 여왕의 총애를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녀 ‘에비게일 힐’로 이전 작품들과180도 다른 연기를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엠마스톤은 이 작품을 위해 사격술과 승마를 배우며 에비게일 힐로 완벽 변신 했다. 

 

또한 보헤미안 랩소디, 그린북, 스타이즈본 등 국내에서도 많은 흥행과 관심을 모았던 작품들이 아카데미 수상 후보에 오르면서 어떤 작품이 수상하게 될지 더욱 흥미로워졌다. 

 

이창동 감독의<버닝> 은LA,토론토,프랑스영화비평가협회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여영화상 예비후보10편에 들면서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초대를 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지만 최종 후보에서 탈락했다. 

 

아래는 아카데미 주요 수상 부문의 후보다. 

작품상후보

블랙팬서

블랙클랜슨맨

더 페이버릿

그린 북

로마

스타 이즈 본

바이스

 

남우주연상 후보

<바이스> 크리스찬 베일

<스타 이즈 본> 브래들리 쿠퍼

<At Eternity’s Gate: 앳이터너티스게이트> 윌렘대포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말렉

<그린 북> 비고 모텐슨

 

여우주연상 후보

<로마> 얄리차 아파리시오

<더 와이프> 글렌 클로즈

<더 페이버릿> 올리비아 콜맨

<스타 이즈 본> 레이디 가가

<Can You Ever Forgive Me?: 캔유에버포기브미?> 멜리사맥카시

 

남우조연상후보

<그린북>마허샬라알리

<블랙클랜슨맨> 아담 드라이버

<스타 이즈 본> 샘 엘리어트

<캔 유 에버 포기브 미?> 리차드 E. 그랜튼

<바이스> 샘 록웰

 

여우조연상후보

<바이스> 에이미아담스

<로마> 마리나 데 타비라

<If Beale Street Could Talk> 레지나 킹

<더 페이버릿> 엠마 스톤

<더 페이버릿> 레이첼 와이즈

 

감독상후보

<블랙클랜슨맨> 스파이크리

<콜드 워> 파벨 포리코브스키

<더 페이버릿> 요르고스 란티모스

<로마> 알폰소 쿠아론

<바이스> 아담 맥케이

 

외국어영화상후보

<가버나움Capernaum> 레바논

<콜드 워> 폴란드

<Never Look Away> 독일

<로마> 멕시코

<Shoplifters 어느 가족> 일본

이혜민 기자  uuuuuo3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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