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ON 이혜민기자의 문화브릿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감독들의 차기작 연이어 출격!<이월> <사냥의 시간> <승리호>

[문화온뉴스 MHON 이혜민 기자]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실력파 감독들의 차기작이 올 한해 극장가를 찾는다. <가시>(2011)를 연출한 김중현 감독의 작품 <이월>과 <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작품 <사냥의 시간> (가제)  그리고  <짐승의 끝>이후 <늑대소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의<승리호>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월 

 

김중현 감독은 첫 장편 <가시>로 차가운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단면을 담아내며 영화가 지닌 리얼리즘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후 두번째 장편인 <이월>은 추운 겨울에 갑자기 지낼 곳이 없어진 ‘민경’이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인물의 행동과 내면을 조용히 따라간다. 영화<이월>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감독상, 넷팩상2관왕 수상과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 당시“어떤 삶의 얼굴을 지닌 이의 위엄을 존중하는 성숙한 태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삶과 영화의 가능한 관계에 대해 신중하게 숙고하게 한다.”라는 평을 받은 바 있으며2019년을 여는 독립영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 <이월>은 전고운감독의 <소공녀>, 김의석감독의 <죄많은소녀>,차성덕감독의 <영주> 등 현실적인 소재로 관객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마음을 뒤흔들었던 리얼리티 여성영화의 계보를 이어갈 것이다. 영화 <이월>은 지난 30일 개봉했다.

 

#사냥의 시간

(사냥의 시간 (가제) 스틸컷) 

이제훈, 박정민, 서준영을 배출한 영화<파수꾼>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3기, 윤성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 윤성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제훈, 박정민의 두 번째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사냥의 시간> (가제) 는 경제위기가 닥친 근 미래의 빈민화된 도시, 새로운 유토피아를 찾아 떠나기 위해 위험한 범죄를 계획한 네 친구와 그들의 뒤를 쫓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목숨을 걸고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승리호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3기, 조성희 감독은2011년 개봉한 박해일, 이민지 주연의 <짐승의 끝> 이후, <늑대소년>과<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연이어 내놓으며 남다른 개성과 감각을 발휘했다. 최근엔 조성희 감독이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SF 대작<승리호>에 김태리와 송중기가 캐스팅 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조성희 감독의<승리호>는 올 여름 크랭크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혜민 기자  uuuuuo3o@gmail.com

<저작권자 © 문화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